-자기소개서는 자기자신에 대해서 알리는 글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탐색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너무 막막하다면 자신의 학생부를 먼저 한번 꼼꼼히 분석해 보세요.

-진로 희망항목에는 어떤 직업이 적혀있는지, 봉사활동은 어떤 것을 해왔는지, 독서활동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책이나 지원학과와 관련된 독서활동이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는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 활동이나 사건, , 사람을 생각해 봅시다. 그 사람은 가족이나 형제, 선생님, 또는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현재의 나에 대해서만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에 대해 성찰해 보고 미래의 나에 대해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어필하도록 작성하는 것입니다.

-대학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는 알 수 없는 지원자의 숨겨진 특성, 자질, 잠재력 등을 자기소개서를 통해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학교생활기록부에 있는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그대로 나열하거나 단순한 사실을 늘어놓는 것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본인의 수상경력이 전공을 학습하는 데 있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경시대회를 준비하며 구체적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고 어떠한 노력을 통해 극복했는지,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이 무엇이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지원하는 대학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건학 이념과 인재상을 확인하고 학과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자기가 지원하고자 하는 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를 알아보고 자신의 꿈과 연결시켜 진로계획을 세워보세요.

-또한 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장학 프로그램과 다양한 커리어 프로그램(교환학생, 문화탐방, 동아리활동, 교직이수 등)을 확인하면 진학 후 학업계획과 진로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고 계획에 대한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데 다른 사람의 글을 표절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죠.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대학에서는 대교협 표절 검색 시스템 및 자체 검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문장이 하나라도 있다면 모두 검색이 됩니다. 유사도 검사결과에 따라 확인절차를 거치고 규정에 따라 조치를 받게 됩니다.

-글쓰기에서 오타, 문법확인, 분량 맞추기는 기본이겠죠.

-하지만 종종 학과 이름을 잘못 명시한다거나 오타가 포함된 자기소개서는 매우 성의 없는 자기소개서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