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공적합성 평가는 전공준비도라는 평가요소를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공준비도란 진로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관련 활동에서 전공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이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 서류평가 및 면접을 통해 고교 교육과정 안에서 지원자가 희망한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 영역에서 경험한 활동의 진정성을 확인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비교과 관련 항목(진로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활동상황 등)에서는 진로 탐색활동의 정도와 수준을 평가합니다. 진로에 대한 명확한 인식 유무를 살펴보기 위해 지원자가 본인의 흥미·적성·가치관·성격에 대한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활동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적극적이었는지를 검토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관련 항목(교과학습발달상황)에서는 지원한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목의 학업 성취 및 그 추이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교과 성취도를 수치화하여 기계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교과목 이수와 관련된 제반사항(이수자 수, 석차등급,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내용 등을 연계하여 해석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지원자의 진로에 대한 열정 및 탐색과정은 서류평가 중 입학사정관이 작성한 면접질의서를 토대로 면접에서 이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