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적합성은 지원 모집단위에 수학할만한 재능과 열정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교과 성취수준(개별), 독서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및 활동내용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그리고 우리대학은 전공적합성을 넓은 의미로 생각하여 평가를 진행한다. 예를 들어, 신문방송학과에 지원하기 위해 방송반이나 신문 동아리 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경제 동아리나 토론 동아리 등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즉 모집단위와 동아리명이 유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도 좋다.

    끝으로 특정 학과에서는 전공적합성을 두드러지게 가지고 있는 학생을 발견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소위 말하는 비인기학과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다. 해당 학과에 지원할 경우에는 전공적합성이 없더라도 과감하게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