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이화로 발췌]

 

. 미래인재전형 사회학과 합격생

입시준비전략: 고등학교 때부터 문화부기자나 영화매체 기자를 꿈꿨어요. 사회학을

배우면 문화와 예술,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희망학과를

사회학과로 결정했고 학생부종합전형은 비교과활동이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소논문과제나 동아리 활동에 있어서 전공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어요.

창의적인활동: 교내 기자단에서 교지 기획을 주도하면서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며

저의 생각을 글로 전달하는 일의 매력을 확실히 할게 됐어요. 교지는 매해 주제나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교지를 완성도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력이나 추진력이 필요해요. 우리학교 교지 역사상 처음으로 학생표지모델선발대회를 해서 그 결과물로 표지를 만드는 등 알차게 활동했어요.

학업향상을 위한 노력: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병행하면서 교과 성적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제 경우 학기초에 그 학기에 실천할 동아리 활동의 계획을 미리 세웠어요. 교지를 만들 때는 학기 초에 컨셉과 기획방향을 수립한 후 부원들의 역할을 분담하고 방학 전까지 해오라고 했어요. 그렇게 미리 계획을 수립하면 내신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피해 체계적으로 비교과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하는 활동이 교과 특기 사항에 기재되기도 하므로 수업시간에는 무조건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 미래인재전형 컴퓨터공학과 합격생

입시준비전략: 비슷비슷한 말로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채우기보다 나만의 색깔, 나만의 흔적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었어요. 저의 장점은 탐구적이면서 적극적인 점이에요. 학교수업을 시발점으로 스스로 공부하거나 읽은 책이 있으면 선생님께 결과물을 제출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장점을 드러내고자 했어요.

창의적인활동: 3때 소라넷이나 일베 등 불건전 사이트 문제가 불거졌는데,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국내사이버경찰의 단속이 불가능하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국가가 나설 수 없다면 컴퓨터 보안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컴퓨터공학과로 진로를 정했어요. 고등학교 1학년때 컴퓨터동아리가 생겼는데, 담당선생님 없이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해야 했고 동아리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었죠. 2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C언어를 배워서 2학년부터 동아리 수업을 기획직접 진행했어요.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공부하면서 제가 가고자 하는 전공인 컴퓨터공학과 관련된 공부를 더 많이 하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었죠.

학업향상을 위한 노력: 생활패턴을 유지하도록 했어요. 새벽에 공부가 잘돼서 낮에 자고, 밤에 공부하기도 했었는데요. 언제부턴가 쉽게 지치고 체력이 약해진 것 같아 이후부터는 낮게 공부하고 밤에는 자는 일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