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일반전형과 소프트웨어전형 그리고 고른기회전형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수시모집 전체를 기준으로 할 때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총 445(9.4%)을 선발하며,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서류평가 100%, 2단계 서류 70%, 인적성면접 30%로 선발한다. 1단계 합격자(3배수)를 대상으로 수능 전에 면접평가를 실시하고, 면접 미응시자는 불합격 처리한다.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추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며,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소프트웨어 전형은 총 12(0.3%), 고른기회전형은 총 243(5.1%)을 선발하며,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 100%로 선발하기 때문에 유형간의 전형 방법상 차이에 유의해야 한다. 고른기회전형의 종류에는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장애인등대상자, 다문화 전형이 있다. 소프트웨어 전형 및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과 다르게 면접이 없는 대신에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하며, 각 전형별로 지원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의 서류평가는 크게 교과활동과 비교과활동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는데, 교과활동에서는 학업능력의 우수성, 전공관련 교과의 이수내용, 학업 및 전공 관련 탐구활동, 전공에 대한 열의와 학업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평가하고, 비교과활동에서는 인성 및 준법성, 성실성 및 책임감, 협동심 및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 소프트웨어전형 및 고른기회전형의 서류평가는 위의 교과활동과 비교과활동에 전형적합성이 추가되는 대신 면접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면접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에서만 실시하고,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인성 및 가치관, 지원동기, 적성 및 전공 영역에 대한 학업열의, 교직 적성/인성(사범대) 등에 대하여 질문하고 수험생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별히 면접을 위한 준비시간은 없고,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질문이 출제되기 때문에 학생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고 면접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면접 Ti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