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의 학생부종합평가전형은 두 개의 전형으로 나누어 수능시험 이전에 면접을 보는 바롬인재전형과 수능시험 이후에 면접을 보는 플러스인재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이 두 전형은 단지 면접시기의 차이에 의해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전형명에서 보듯 인재상에 큰 차이가 있으며, 1단계 서류평가방법에서도 차이가 있다. 바롬인재전형은 2017학년도의 학생부종합평가전형과 동일하게 학업역량(30%), 전공적합성(30%), 인성(20%), 발전가능성(20%)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한다. 다른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방법도 이와 동일하다. 반면, 수능이후 면접을 보는 플러스인재전형의 경우에는 위의 네 영역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우수하여 발전가능성이 기대된다면 선발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우리대학은 2016년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었고 이와 관련한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자 하는데, 신설된 융합인재전형이 그것이다. ICT 관련 진로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지원해 볼만한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예체능 계열에서 실기가 아닌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가 확대된 점도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학생부종합전형(바롬인재)에서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가 산업디자인학과, 현대미술전공에 이어 시각디자인전공이 추가되었다. 덧붙여 우리대학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면접전형의 경우에 수능이전 면접과 수능이후 면접으로 면접시기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지원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우리대학의 수시전형은 수시 지원제한 횟수 내에서 모든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단 면접일자가 같은 전형의 1단계 중복 합격자는 1개 전형의 면접에만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