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수기 최우수상 학생 예시(인문계열-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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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합격과 비례한다. 첫 수시합격이었다.

안녕하세요. 2018학년도 대구가톨릭대학교 참인재전형을 통해 심리학과에 최종합격한 최은수입니다. 저의 합격수기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몇 글자 적어보고자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다보면 시간은 없고 성적, 장래희망, 교과활동, 독서활동, 면접 등 걱정되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위에 고민을 해결한 방법을 3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첫 번째로는 종합을 준비하기 위한 자세와 하루빨리 준비해야 할 것

두 번째로는 의미 있는 활동을 만드는 방법

세 번째로는 면접에서 말하기 팁

저에게 도움이 된 만큼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1. 장래희망은 종합의 가장 좋은 뼈대가 된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저의 꿈은 이미지컨설턴트입니다. 이 꿈을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은 꿈이 이미지컨설턴트라고? 왜 심리학과에 가려고 해?” 이 의문에 저는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내면과 외면은 완전히 다른 것일까요? 저는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와 내면의 심리를 함께 컨설팅하고 자립을 돕는 이미지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심리학과에 갈 것입니다.”

저는 이 생각하나로 심리학과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고 종합을 준비하면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활동하는 것들, 면접에서 물어보는 질문들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꼭 뼈대가 필요합니다.

종합을 준비하신다면 자신의 꿈이 뭔지, 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 인사는 습관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다보면 활동을 하기 위해 선생님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예의 있는 자세가 필요하지만 결정적으로 면접에서 예의 있는 인사와 말투는 필수적입니다. 첫인상은 3초안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3월부터 조례, 종례시간에 항상 90도인사를 하는 버릇을 들였습니다.

면접에서 긴장하면 1초 만에 인사를 후다닥 끝내거나 말을 빨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습관은 수시를 넣고 준비하기에는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906초인사 미소를 연습하신다면 아무리 긴장하더라도 몸이 여러분의 노력을 기억해 줄 것입니다.

3. 교과 속에서 활동을 찾자! 발표까지 하면 슈퍼 그뤠잇!!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미지컨설턴트라는 장래희망으로 심리학, 외적인 영향이 모두 포함된 활동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주최하는 발표대회와 동아리 발표 등 많은 학생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곳에서는 준비하는 사람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 연관 활동을 준비해서 시험 후 교과시간을 활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억에 남고 면접에서도 활용한 활동이 2가지 있었습니다.

 

(1) 장래희망+학과관련 활동, 독서까지 활용 / 면접법과 행동심리학

면접법은 사회문화과목을 배운 학생이라면 알고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구방법 중 하나로 흔히들 말하는 면접입니다. 저는 이것을 행동심리학과 연관 지었습니다. 그리고 ‘FBI행동심리학이라는 책의 내용도 함께 넣어 PPT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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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내용을 같은 학년 학생들은 물론 3학년 선배들의 교실에서도 발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교과 + 학과관련활동 + 독서활용3마리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습니다.

(2) 사회이슈+심리학 / 담배혐오그림을 보셨나요?

3학년이 되니 하나 더 걱정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심도 있는 심리학 개념을 활용해서 학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당연히 고등학교에서는 심리학에 나오는 개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슈가 되는 것을 찾아 관련개념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담배혐오그림, 담배판매량, 심리학 개념을 법과정치시간에 국가정책과 연관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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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은 교과 + 사회 이슈 활용 + 학과관련 내용사용을 할 수 있었던 활동입니다.

위 과정이 귀찮고 생각도 많이 해야 하고 발표까지 해야 하는 경우에는 부담스러운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활동과 발표는 저의 경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신다면 발표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발표를 준비하며 얻은 지식 - 자기소개서, 면접

청중을 바라보는 눈 - 면접 시 자연스러운 시선처리

청중에게 했던 말들 - 면접에서 나의 활동을 설명

 

4. 면접에서도 흥미가 필요하다.

면접은 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위에서처럼 발표는 대답의 키워드와 면접에서 필요한 자세의 틀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키워드와 틀 안에서 우리가 완성시켜야하는 것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면접에서는 지원동기, 독서 등을 물어보기도 하지만 자신의 직업을 위해 필요한 능력 등 학생들의 생각을 묻기 위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 이런 질문에 무조건 착하게 대답하면 될까요? 제가 사용했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2개의 예시를 통해 그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미지컨설턴트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1) 답변 1: 가능성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가능성을 보지 못하더라도 가능성을 발견하고 칭찬해서 그 사람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질이 이미지컨설턴트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답변 2: 가능성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하나의 예시를 통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현무는 프리선언 후 방송에서 아이돌 춤을 췄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유재석은 좋다. 좋다. 잘 살려보자라며 방송에서 계속 춤을 추게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뒤 아이돌 춤을 추는 사람으로 각인되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다들 전현무의 가능성을 보지 못 할 때 유재석처럼 하나의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고 이끌어 주는 자질이 이미지컨설턴트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세요? 같은 말이지만 예시를 통해 말이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흥미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면 진정성이 없는 면접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른 종류의 질문은 자신이 고등학교 때 직접 겪었던 일이나 학교생활기록부에 미처 다 적히지 못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또한 위에 예시 (1), (2)에 앞뒤 문장에 집중해 보시면 처음에 결과를 말하고 마지막에 질문을 그대로 말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면접을 준비하면서 모의면접을 했습니다. 처음에 모의면접에서 너무 긴장을 하다 보니 질문을 까먹고 질문에서 벗어난 대답을 하거나 뒷마무리를 흐지부지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위처럼 말하는 습관을 통해 좀 더 면접에 집중하고 질문에 수월하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습관을 들이신다면 면접관분들은 여러분의 이야기에 요점을 잘 알아들으실 수 있고 여러분은 면접관분들의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는 일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말할 때 책을 읽듯이 말하는 것보다 강약을 조절하거나 살짝 끊어서 말하는 버릇을 함께 들이신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3가지가 여러분에게 유용하셨나요?

제가 이방법이 아무리 좋았다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저의 방법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방법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학교, 학과에 합격하셨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의 팁이 가득한 합격수기를 쓰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수기 우수상 학생 예시(자연계열-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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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졌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고등학교를 입학하던 저는 이제 교복을 벗고 대학교라는 새로운 곳에 입학하기 위한 새 옷을 입습니다. 교복을 벗고 새 옷을 입기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했던 제 땀과 열정의 이야기를 꺼내 보려 합니다. 제가 그래 왔듯이 저의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목표 정하기 >

제가 여러분께 제일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진로를 정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평생 건강하실 거 같았던 어머니께서 입원하셨을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제가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되어서 정말 내게 소중한 사람이 아플 때 도움이 되고 싶어 간호사를 꿈꿔 왔습니다. 진로를 정하고 나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저의 학업계획이 안개가 걷힌 듯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아직은 불명확한 저의 꿈인 간호사가 어떤 직업 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장 접하기 쉬운 것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서 간호사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진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여겨지실 때는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것은 진로를 정한 후 원하는 대학교와 학과에 대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보력을 기르는 것뿐만 아니라 저는 제 수험생활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저는 조금만 더 하면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입학한다!’라고 속으로 외치며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입학하고 싶은 대학, 학과에 대하여 알아보고 목표를 세워보길 바랍니다.

 

< 다양한 경험 쌓기 >

세 번째로는 추천하는 것은 교내 진로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많이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진로부에서 주최한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분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책에서보다 더 구체적으로 간호사가 하는 일과 환우들의 심리상태 등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강연을 통해서 미래의 내가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의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진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있어야 이 직업이 나의 적성에 적합한지를 알 수 있고, 학업을 할 때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네 번째로는 가능한 많은 활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독도퀴즈 대회, 우리 역사 알기 대회 등 저의 진로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던 대회에 저의 호기심으로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이 대회들은 저의 견문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독도는 우리 땅이야!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 독도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우리나라의 영토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얻게 되었고, 왜 이 영토를 지켜야 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너무 진로와 관련된 활동에 치우 지지 말고 병행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쌓고 가치관을 넓히길 바랍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서 저는 나눔의 미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어도 괜찮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진지하게 임하면 자신이 느껴보진 못했던 값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 깨달음은 분명 나를 한 층 더 성장하게 해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본을 지키자 >

다섯 번째는 그 어떤 활동보다 기본이 되는 것은 학업입니다. 아무리 많은 활동을 하더라도 학업을 소홀히 하면 깨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수업에 참여하면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를 점검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께 여쭤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1학년 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길드여서 3학년이 돼서도 지치지 않고 목표하던 정상까지 잘 도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섯 번째는 면접 준비입니다. 저는 제일 먼저 학교생활기록부를 꼼꼼히 보면서 3년 동안 대학 입시를 준비한 저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고 의미 있었던 활동에 대하여 저 스스로가 배우고 느낀 점을 생각했습니다. 그 후 대구 가톨릭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전년도 면접 문제를 통해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거나 혼자서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속으로 하는 것보단 소리 내며 연습하는 것이 저에게는 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소리 내면서 하면 귀로 들으며 부자연스럽게 말하는 화법을 파악하여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은 짧은 시간 내에 본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보이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만약 면접하다가 화법이 부자연스러워지면 더듬거리게 되고 당황도 하여서 실전에서 연습한 만큼의 본연의 실력을 나타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소리 내면서 면접 연습을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 >

마지막으로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해 온 활동들이 모두 가치 있는 것인지 헛된 일은 아닌지 생각하며 슬럼프를 겪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는 길이 막막해 보였지만 자신을 믿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이 제가 고등학교 생활을 무사히 해올 수 있었던 지름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사용하여 나에게 도움이 되게 할지는 그 시간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이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 모두가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수기 활용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 고취

수험생의 면접고사 및 자기소개서 준비 부담 완화

선배들의 전공 및 학과 합격수기를 통해 진로선택의 도움이 됨

본교가 발행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입학안내 홈페이지 합격자수기 합격자수기 에서 참고할 수 있음

2019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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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018년 04월 10일 오후 9:52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C (Windows)
색 대표 : sR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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