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천*

(인명여자고등학교)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팁(‘나다운생활기록부를 만들어라)

제가 생각하기에 고등학생 시절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생활기록부 작성하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아직 진로를 정하지도 못했고, 내가 어떤 전형으로 대학을 준비할 것인지도 결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를 보여주는 글을 쓰기란 참 막막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얘기를 조금 하자면, 저는 가고 싶은 학교와 전공을 고등학교 3학년 때 결정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1,2학년 때에는 다른 친구들처럼 진로에 맞춰 생활기록부를 작성하기가 어려웠죠. 그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했어요. 토론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시사토론 동아리에 들어갔고, 봉사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봉사동아리에 들어가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체육을 좋아했던 저는 체육부장을 맡기도 하고,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을 다양하게 읽었어요. 언급한 활동 외에도 저는 고등학교 생활 내내 정말 많은 활동을 했어요.

친구들은 너 정말 바쁘게 산다라고 얘기했지만, 저에겐 이 방법이 가장 나다운시간이었어요. 내가 하고 싶어 시작했고, 적극적으로 일에 참여했기 때문에 생활기록부에 기록을 남기는 것도 제법 수월했어요. 저는 구체적인 진로를 언급하는 대신, 일의 동기, 내가 맡은 역할, 나에게 끼친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기록했어요. ‘현재의 내 모습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죠.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제가 했던 활동과 기록들을 보면서 내가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남을 도울 수 있고, 나의 활발함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꿈꾸게 되었고, 그에 맞춰 자기소개서까지 잘 쓸 수 있었죠.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해왔고, 동기, 역할, 나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꾸준히 생각해왔기 때문에 면접 전형에서도 당연히 제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었고요.

제가 했던 방법이 정말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들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기보다는, 여러분들이 나다운활동과 기록을 남기셨으면 좋겠어요. 그걸 토대로 자기 자신을 좀 더 알아갈 수 있고, 정말 의 미래를 설계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면접을 준비하는 팁(‘학교 정보를 활용하라’)

저는 대학교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학교 정보를 적극 활용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저는 서울신학대학교 면접을 준비하면서, 학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많이 활용했어요. 면접을 볼 때, 내가 이 학교에 들어오고 싶다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싶은데, 서울신대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면 어떤 과목을 배우는지, 학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이 있는지 등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었죠.

그래서 저는 가장 먼저, 학교 홈페이지에서 사회복지학과 커리큘럼을 찾았어요. 과목의 이름만 보고는 정확히 어떤 걸 배우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나는 청소년 심리 및 상담 과목을 배워서 자살을 생각해본 청소년들을 상담 해주는 일에 활용 하고 싶다와 같은 대략적인 나의 미래 계획을 세워볼 수 있었어요. 막연하게 사회복지를 전공해서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라고 하는 것보다, 정보를 활용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말하는 것이 이 학생이 많은 생각을 해봤구나라는 인식을 줄 수 있어요.

다음으로, 저는 서울신학대학교 페이스북을 활용했어요. 페이지 관리자에게 서울신학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사회복지학과만의 특성은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의 내용을 담은 글을 적어 보냈고, 게시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랬더니 얼마 후, 제 글을 본 사회복지학과 학생 분들께서, 학과만의 소모임, 활동, 커리큘럼 등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적어 보내주셨죠. 게다가 제가 추가적으로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그 덕에 저는 ‘SOCIO라는 소모임 활동에서 배운 것을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에 활용 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세울 수 있었고, 실제로 자소서와 면접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학교 정보에 대해서 언급을 했더니 교수님들께서 학교에 아는 사람이 있나요?’라고 질문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라고 과정을 설명해드렸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작은 노력이지만, 남들보다 관심을 조금 더 가짐으로써 나의 생각도 넓힐 수 있고, 나의 관심도를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떨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당연히 떨리겠지만, 면접에서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서 나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고 돌아오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내가 대학생활을 하며 느낀 것(‘서울신학대학교에 오길 잘했다’)

저는 서울신학대학교에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요. 이런 저런 일도 많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만났고, ‘좋은 경험들도 다양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저희 과 같은 경우에는, 선후배간의 무서움은 거의 없고, 과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다들 재밌고 정이 많아서 가족같은 분위기에요. 저희 과 특성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신학대학교다보니 전체적으로 서로 더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는 것은 확실한 거 같아요. 교수님들 중에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애써주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리고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데, 각 과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소모임 활동도 다양하고, 신입생 농구대회라든가 체육대회, 과별 행사, 세미나, 동아리 등 많은 것들이 있어요. 본인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느냐에 따라서 대학 생활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학교가 그만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서울신학대학교는 꽤 괜찮은 학교라고 생각해요.(예체능 계열 동아리 중 일부 분야만 있긴 하지만!)

학교 환경이 깨끗하다, 신앙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다 등 다른 장점들도 굉장히 많지만, 제가 막 자랑을 하기 보단, 많은 친구들이 학교에 들어와서 몸소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금처럼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채워나갔으면 좋겠고요. 내년에도 학교에 예쁘게 핀 벚꽃을 많은 꽃같은신입생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응원합니다!! 파이팅!!

 

 

영어과 한*

(청란여자고등학교)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팁(‘포장하지 말고 나 자신을 보여주기’)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진로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을껄요? 저 또한 그랬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 1학기까지는 소방관이라는 꿈이 있었지만, 점점 진로에 대해 확신이 없어졌어요. 남들은 2학년이면 진로에 대한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목표가 사라지니 갑자기 막막해지고 혼란스러웠죠. 급한 마음에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시작했고, 저는 제가 담 쌓고 지내던 영어에 흥미가 생겼어요. 이후 영어를 통해 구체적인 꿈까지 가지게 됐죠.

대학입시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생활기록부에 바뀐 진로에 관련된 내용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저는 낙담하지 않고 나 자신으로 승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건 바로 자기 주도적 학습이었어요. 나를 보여주기에 가장 효과적인 요소였죠. 저는 영어 공부를 위해 영어 일기, 영어 에세이, 영어 독서 등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갔어요. 영어 독서의 경우, 동화책부터 시작해서 점점 어려운 책으로 난이도를 높여갔어요. 제 영어 수준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게 부끄럽지 않았냐고요? 전혀요! 부족한 실력을 보여주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요소가 되었죠. 이처럼 저는 제가 했던 모든 노력들을 솔직하게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도록 노력했지요.

입시 기간에는 시간이 정말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한 번에 쓰려고 하면 어려움이 많아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을 했는데,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자소서를 미리 써보고 연습하면 내가 1,2학년 때 어떤 활동을 하고 느꼈는지 기억하기 쉽고, 글쓰기가 막막할 때에는 이전에 썼던 것을 참고하면서 글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신없는 입시기간에 시간적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요. 여러분도 지금부터 자기소개서를 한 번 써보세요!

 

면접을 준비하는 팁( 면접 질문의답안지는 생활기록부!’)

학생부종합전형은 말 그대로 학생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했고 공부했는지를 전체적으로 보는 전형이에요. 따라서 생활기록부에 기반을 둔 면접 질문을 많이 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 할 때는 우선 자신이 어떤 활동을 했고 그것으로 인하여 느낀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해요. 그리고 학교마다 특성과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그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예를 들어, 서울신학대학교는 기독교대학이므로 모든 학생들이 채플에 참석해야 하는데 이를 알고 있는지 그리고 채플 참석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묻기도 하지요. 제 경우는 영어과를 지원하였기에 생활기록부 영어교과에 기술된 내용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는데 이를 대비하여 미리 생각하고 준비했기에 이런 질문도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었어요.

또한 면접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할 때에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지적이고 비유적인 표현보다는,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솔직한 답변이 더 좋다는 걸 기억하세요.

 

내가 대학생활을 하며 느낀 것(‘I Love STU’)

여러분에게 정말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꾸미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자신을 정직하게 보여주세요. 정직하고 묵묵히 자기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에게 꿈을 실현하는 문은 항상 열려 있어요. 그런 서울신학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이 즐겁고, 감사드리고 싶은 일이에요.

끝으로, 고등학교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생각으로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부딪히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대학에서 제공하는 대학탐방, 진로체험프로그램, 학과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진로와 진학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자신감도 높아질거에요. 진로 결정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유아교육과 김*

(인천여자고등학교)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팁(‘학교생활을 즐겁게!’)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활동을 하고 노력 했는지, 어떤 학생인지, 말 그대로 종합적으로 보고자 하는 전형이에요. 일관성 있고 꾸준한 활동과 선생님들의 좋은 평가가 있다면 성적도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저도 유아교육과에 올만큼 좋은 성적이 아니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해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학교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하려고 노력했고, 특히 희망학과와 연관된 것이라면 무조건 신청하여 상도 받으려고 애썼지요. 이것저것 신경 쓰고 관리해야 할 것이 많아서 당연히 힘든 부분이 많았어요.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었고, ‘이 활동들은 대학에 가서도 도움이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차근차근 해나갔던 것 같아요.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특히 자율 동아리를 하는 것을 추천해요! 다른 학교 학생들 모두 책 열심히 읽고, 동아리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차별성이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자율 동아리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학생이 자율적으로 하는 것으로, 자신의 진로와 관련하여 동아리를 만들어서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해서 생활기록부에 작성을 한다면 눈에 더 잘 띄겠죠? 저 같은 경우도 학교에서 희망학과가 같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자율 동아리를 만든 다음, 학과 관련 이슈에 대한 토론도 해보고, 자료집도 만들어 보면서 나만의 활동을 만들어 갔어요.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끈기와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생활기록부를 채워야 되니까 이것저것 다 해야 해!’ 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내가 관심 있고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즐거워!’ 라는 생각으로 3년을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완성된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읽어 보았을 때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만들어져 있을 거예요!

 

면접을 준비하는 팁( 면접은 어떻게?‘정보 싸움!’)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면접은 일단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기 때문에 면접을 보기 전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해요! 1학년 때부터 3학년까지의 자신의 교내 활동, 대회, 독서 등 모든 것을 다시 여러 번 읽어 보면서 상기 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그때 당시에는 이 활동을 했는데 나중에 보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날 수도 있지요. 읽어보면서 활동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했고 어떤 것을 배우고 느꼈는지도 간단히 정리하면 좋아요.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가 바로 나에 대한 정보가 되는 것이죠. 나에 대해서는 면접관보다 당연히 내가 더 잘 알아야겠죠? 그렇다면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 하든지 바로 대답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면접을 보기 전에 면접관이 과연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할까 고민하면서 시험 공부하듯이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충분히 익혀두었기 때문에 질문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답을 할 수 있었어요.

그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면접을 보러 가는 학교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있어야 해요!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대학 소개하는 부분을 유의 깊게 살펴보고 , 이 학교는 이런 이념과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구나.’라고 학교에 대한 이해를 해놓으면 좋아요.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과 홈페이지도 들어가서 이 학과만의 특별한 활동이나 교육 목표가 있는지 파악해 놓는 것도 면접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제가 면접을 볼 때도 우리 학교에 대해서 아는 대로 말해보라고 했는데 학교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또한 쉽게 대답할 수 있었지요.

 

내가 대학생활을 하며 느낀 것(‘학생회를 칭찬해~’ 선배들을 칭찬해^^)

서울신학대학교는 일단 면접을 봤을 때부터 뭔가 다름을 느꼈어요. 처음 분위기부터 화기애애했고 면접이 진행 될수록 긴장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만큼 교수님들께서 편하게 대해주셨고 긴장하지 말라고 다독여 주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입학하기 전 오리엔테이션을 23일로 갔다 왔는데 서울신학대학교의 큰 재미인 것 같아요. 23일이라는 기간 동안 총학생회에서 정말 열심히 준비한 것이 눈에 띄었고 많은 게임과 무대를 통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지요. 특히 23일이라는 긴 듯 짧은 이 시간 동안 같은 과뿐만 아니라 다른 과 동기들, 선배님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이때부터 서울신학대학교가 가족처럼 서로서로 친하고 스스럼없는 분위기임을 느꼈지요.

우리 학교에는 학과별 신입생 피구, 농구 대회가 있어요. 이 점도 우리 학교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각 과별로 지원자를 뽑아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회를 진행해요. 이 과정에서 아직은 서먹할 수 있는 동기들과 협동심을 뽐내면서 가까워질 수 있고, 아직은 적응이 안 된 학교생활이라 할지라도 더욱 즐거워질 수 있지요.

우리 학교는 동기들끼리, 선배와 후배들끼리 사이가 좋아요! 오리엔테이션 때부터 학과별 만남이 있는데 학생회 선배님들과 함께 레크레이션과 게임을 하고, 함께 야식도 먹는 시간을 가져요. 이때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하고 서로 얼굴을 익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들을 갖을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 학교의 모든 학과가 참여하는 멘토, 멘티 제도가 있는데,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하거나 고민 하는 것 등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편한 선배가 있다는 것도 좋지요.

끝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전공 교수님들끼리도 사이가 너무 좋으시고, 동기들끼리도 너무 돈독해요! 학교 행사가 있을 때 우리 과는 단합력이 좋아서 똘똘 뭉쳐 늘 재밌게 참여하지요.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서 늘 항상 함께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 학과만의 특징인 인형극, 음악 동아리가 있어요. 직접 인형을 만들고 극을 쓰면서 고민해보고 또한 준비한 것을 아이들 앞에서 공연함으로써 유치원 교사가 되기 위한 좋은 경험도 쌓을 수 있어요.

유아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