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

경영학부 18학번 김○○

 

제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을 한 만큼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찾아라'입니다.

여러분의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은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화려한 집을 짓고자 하는 급급한 마음으로 이 재료, 저 재료 즉 다양한 활동들에만 취중 하다보면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학교생활기록부도 이와 똑같아요. 양만 많다고 중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여러분들이 우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을 하고 그 후에 자신의 관심분야, 희망학과에 맞는 활동들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런 활동들을 주도적으로 해나간 후에 내가 어떻게 성장을 했고 발전을 했는지를 잘 녹여내는 것도 중요하겠죠?

제가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내신을 물어보셨는데 사실 저는 3등급이라는 내신을 가지고 있거든요. 다시 말해 한양대학교에서는 내신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는거에요. 그런 양적인 요소보다는 수상, 창체, 세특, 행특과 같은 보여지는 학업역량에서 50% 그리고 인성 및 잠재력 역량에서 50%이기 때문에 공동체에서의 학생의 팔로우십이나 리더십과 같이 보여지는 부분들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입시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의 적성과 특기를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도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입시라는 바다에서 여러분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잘 찾아서 쭉 이어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