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국 운영기관 2위, 비수도권 1위 성과 ‘눈길’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에서 한남대학교가 전국 운영기관 2위, 비수도권 1위의 성과를 나타내 주목받고 있다. 전국 대학 가운데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4일 한남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참여자를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한남대는 59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전국 운영기관 118개 중 2위를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전국 118개 지원기관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학, 투자회사 등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심사 적체를 해소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신속심사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난달 24일부터 일부 기관을 중심으로 신속심사도 진행했다. 한남대는 30일 서의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신속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 건수 기준으로 기관별 임시 TO를 배정받아 도전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구체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단계별로 운영되며,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과 멘토링이 제공되고, 이후 시제품 제작과 전문가 컨설팅이 이어진다. 최종 단계에서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까지 지원돼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한남대는 적극적인 참여자 모집을 위해 지역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교내 창업강좌 등을 통해 참여 기반을 활발히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SNS 팔로워 1,500명을 자랑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이상훈 한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은 창업중심대학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창업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지난해 창업중심대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등급을 받는 등 창업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이런 창업 기반이 모두의 창업 참여율에도 영향을 미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건양대 김용하 총장,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
건양대 김용하 총장,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 매경미디어그룹,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전국 1위 성과 인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탁월한 취업 성과와 혁신적인 진로 지원 시스템을 인정받아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대학 중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달성함은 물론, 학생 중심의 차별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끈 기관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건양대는 2025년 교육부 공시 기준 75.7%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을 확고히 했다. 특히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 75.5%로 압도적인 수치를 유지해 왔으며,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취업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김용하 총장이 강조해 온 ‘Student First(학생 우선)’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건양대는 학생 개개인에 맞춘 진로 및 학습 설계를 돕는 ‘KY큐레이터’ 제도를 운영한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주도 맞춤형 학습모델(Design You)’을 통해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신입생들은 입학 직후 2박 3일간 진행되는 ‘DYV 캠프’에 참여해, 전공을 탐색하고 학업 방향을 정하면서 체계적으로 역량 개발을 시작한다. 또한 건양대병원과 김안과병원 등 강력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연계 실습은 학생들의 현장 대응력을 크게 높여준다. 여기에 1:1 맞춤형 컨설팅, 셀프뷰 면접 경진대회, 취업 역량 강화 캠프 등 채용 트렌드를 즉각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해 학생들이 자신감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한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국방산업 특성화 캠퍼스’로 거듭나 군 및 국방산업 관련 기관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키우고 있다.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대학 병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특성화에 힘써, 독보적인 전문성을 자랑한다. 특히 서로 다른 전공 학생들이 협력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스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융복합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런 실무 중심 교육의 결과로 최근 10년간 보건의료 계열 국가고시 전국 수석만 무려 6명을 배출하며,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기록해 ‘보건의료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설립 이념 아래 대학 전 구성원이 합심해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책임지는 대학’으로서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국방산업 선도한다”…건양대,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
[매일경제]“K-국방산업 선도한다”…건양대,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 ◆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 건양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장학금은 물론 교내외 다양한 장학제도를 확대해 학비 부담을 줄이고 있으며, 창업 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컬대학 30’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대전·충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CAMPUS Asia-AIMS 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건양대학교는 국내 최대 안과 전문 병원인 영등포 김안과병원을 키운 김희수 박사가 1991년 설립했다. 충남 논산 글로컬캠퍼스와 대전 메디컬캠퍼스로 이원화돼 있으며, 최근 교육부 발표 기준 취업률은 75.8%를 기록했다. 캠퍼스별 이원화 전략에 따라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국방산업 특성화 캠퍼스로 개편했고,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의료·의과학·의공학 분야 역량을 집중해 국내 최고 수준의 메디컬 콤플렉스를 구축했다. 건양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 ‘학생 우선 대학’,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며 2024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단독으로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목표 아래 융합형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K-국방 산학협력 허브화 ▲K-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개방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글로컬 성장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방’ 키워드를 중심으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사실상 제2의 창학 수준으로 재편됐다. 2025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칭을 글로컬캠퍼스로 변경하고, ▲유무인항공학과 ▲방위산업공학부 방위산업공학전공 ▲식품생명공학과를 신설했다. 이외에도 ▲ND산업디자인학부 ▲국방산업경영학부 ▲임상의약바이오학과로 학과를 재편하고, ▲휴먼사이언스학부(글로벌의료뷰티전공·스포츠의학전공) ▲방위산업공학부(재난안전소방학전공) ▲스마트팜학부 ▲국방반도체공학과 ▲국방XR학부 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국방산업 즉시 투입 가능한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체제 개편이다. 특히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방산업 인력 공급을 주도할 계획이다. 논산시에 국방환경시험평가인증센터 등 4개 센터를 설치해 국방 산업체 시험·인증 환경을 조성하고, 안보대학원과 국방전략발전연구센터를 계룡시로 이전해 국방 도시 특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논산과 대전 캠퍼스를 이원화해 보건의료계열과 함께 국방산업 인재 육성을 통해 취업 명문 대학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양대는 K-국방, AI데이터, 의료바이오 등 3대 축 기반 신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대학으로 선정되며 ‘K-국방’ 중심 지방대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를 기반으로 ▲국방산업 ▲군 ▲지자체 ▲기업이 참여하는 K-국방 협력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또한 충남도·계룡시·국방산업연구원과 K-GDEX 2025 계룡방산전시회 공동 주관 협약을 체결해 방산 인재·기술·기업 집적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일본 규슈 지역 대학, 중국·몽골 대학과의 협력도 확대해 국방·AI·의료바이오를 아우르는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AI·SW 교육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학과 첫 졸업생 전원이 취업 또는 대학원 진학에 성공했으며, SW중심대학 기반 데이터·AI·의료바이오 융합 전공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국방산업 선도 비전을 발표했다. 3대 목표는 ▲국방산업 중심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 국방 융합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이다. 참석자들은 K-국방산업 시험·인증·실증 플랫폼인 매직센터 투어를 통해 로봇웨어러블 장비,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XR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건양대는 의료·보건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14년간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13회 배출했으며, 의사·간호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 등 국가고시 합격률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건양대병원·김안과병원 등 대학 의료기관은 교육·실습·취업이 연결되는 ‘의료·교육·고용 선순환 구조’ 핵심 인프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다직종 연계 교육 프로그램(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을 정착시키며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KY 보건의료리더스캠프를 시작으로 K-국방 보건의료리더스캠프, KY 공학보건의료리더스캠프 등을 신설해 융합 교육을 강화했다. 건양대병원, 국군의무학교, 육군기계화학교 등 인프라를 활용한 실전 교육으로 특허 4건을 출원하는 성과도 냈다. 또한 신입생 대상 DYV(Design Your Vision) 진로캠프와 AI 기반 ‘AI-PathFinder’ 시스템을 통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학생 복지 측면에서도 ▲무료 건강검진 ▲교내 의료시설 진료비 감면 ▲시험 기간 간식 제공 등을 운영 중이다. 건양대는 16년간 등록금을 동결하면서도 등록금 수입의 216.4%를 교육비로 투자했다. 건양대는 2024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교육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는 설립 이념과 김용하 총장의 ‘Student First’ 정책이 결합된 결과로, 높은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 최근 5년 평균 취업률은 75.5%, 2024년 교육부 공시 기준 75.8%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로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를 차지했으며, 성장대학 평가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지역사회 활동도 활발하다. 농가 일손 돕기를 비롯해 ▲척추 건강 캠페인 ▲연탄 봉사 ▲플로깅 등 전공 기반 봉사활동이 정착됐다. 또한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의학교육·간호교육 인증,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ESG 대상 및 CEO 명예의 전당 인재육성 부문 수상 등 대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진정한 ‘취업 명문’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있는 대학’으로서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business/12030908)건양대, 국방·보건·지역정주 아우르는 ‘글로컬 교육 생태계’ 완성
건양대, 국방·보건·지역정주 아우르는 ‘글로컬 교육 생태계’ 완성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국방 안보, 미래 첨단 기술, 보건의료, 지역 고교 연계 등 전방위적인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K-국방] 육·해·공 3군 대학 교육 협력 체계 ‘그랜드슬램’ 달성건양대는 29일 해군대학(총장 김성환)과 협약을 체결하며 공군·육군대학에 이어 육·해·공 3군 대학 모두와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군대학 지휘참모과정 이수자가 안보대학원 진학 시 학점 인정과 수업 연한 단축 혜택을 받게 됨에 따라, 건양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방 안보 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 [첨단기술]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국방 드론 산업 고도화이어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와 국방 드론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연계해 R&D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국방 산업 기술 교류와 인적·물적 자원 중개를 통해 산·학·연이 상생하는 미래형 드론 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지역정주] 연무마이스터고와 ‘K-16 지역완결형’ 인재 양성충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은 초·중·고-대학이 하나로 연결되는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포츠의학과(최동훈 교수) 교수진이 고교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대학의 인프라를 투입해, 지역 학생들이 고향에서 전공 전문성을 쌓아 핵심 인력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 [보건의료] 삼광의료재단과 진단검사 실무 전문가 육성보건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삼광의료재단 중부검사센터(이사 송용범)와도 손을 잡았다.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양승주)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협력은 최신 진단 기술 정보 공유, 직무 전문가 특강, 채용 협업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진단검사 시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대학과 기업의 상생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릴레이 협약은 건양대가 추진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 전략의 집약체”라며 “군과 산업계, 지역 고교를 아우르는 특성화 교육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역 사립대 앵커 사업 대응 방향은?… 건양대 사총협 정기총회
지역 사립대 앵커 사업 대응 방향은?… 건양대 사총협 정기총회 건양대는 29일 '2026년 상반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과협의회 회장교인 건양대가 주관했다. 건양사이버대 6층 해피아이홀에서 지역 내 회원대학 총장과 라이즈사업단장들이 참석해 대학 간 공유·협력 강화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건양대 박은희 교육혁신본부장이 '건양대 DY교육모델'을 통해 글로컬대학으로서의 교육 우수성을 공유했다. 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주휘정 선임연구원이 '앵커사업 재구조화와 대학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남서울대 이주열 라이즈사업단장의 사업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와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7월 말 건양대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이날 차기 분과협의회장교로 대전대가 선출돼 향후 지역 대학 간 결집을 이끌어가게 됐다.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최근 준공된 'L보건학관' 시설 투어에 참여했다. 총장단은 실제 의료 현장을 구현한 최첨단 실습 인프라와 학생 중심의 학습 공간을 둘러보며,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건양대가 구축한 독보적인 교육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용하 총장은 "2024년부터 이어온 회장교로서의 임기를 오는 7월 말 마무리하는 시점에 지역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앵커사업 안착을 위한 지혜를 모으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고, 향후에도 차기 회장교인 대전대와 적극 협력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료 현장은 거대한 합주”… 건양대, ‘재난 대응 리더스캠프’ 성료
“의료 현장은 거대한 합주”… 건양대, ‘재난 대응 리더스캠프’ 성료 - 니파 바이러스 대응 재난훈련 연계… 16개 학과 다직종 협력 교육 실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RISE 사업단(사업단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홍영기)은 4월 26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대전 미래인재 리더스캠프’가 29일 성과발표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하이테크 리더스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메디컬캠퍼스 16개 학과 학생 39명이 참여해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번 캠프는 신종 감염병(니파바이러스) 대응 재난훈련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직종 실무 실습과 문제해결 아이디어 발표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병원 내 의무기록팀, 영상의학팀 등 다양한 부서 실습을 통해 각 직무 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필요한 현장 대응력과 창의적 사고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열린 성과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발굴한 현장 위험 요인 개선 전략들이 쏟아졌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삼삼육육’팀은 ▲AI 기반 의사소통 시스템 ▲이동 안전성을 강화한 음압텐트 ▲착용 피로도를 개선한 3중 구조 보호복 등 의료원 실무 전문가들로부터 실효성을 인정받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인공지능학과 유학생 요만 파티마 학생(파키스탄 유학생)은 “다직종 연계 교육을 통해 직종 간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향 KY RISE 사업단 IPE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깊이 있게 이해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건양대 의대, 참 키움 진로 페스티벌 개최...예비의료인 진로 고민 해결
건양대 의대, 참 키움 진로 페스티벌 개최...예비의료인 진로 고민 해결[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이 예비 의료인들의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돕기 위한 ‘참(CHARM)키움 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의과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전공 선택 전 임상과 기초의학의 세계를 폭넓게 경험함으로써 본인의 적성에 부합하는 의료인으로서의 길을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진료과별 교수진과 전공의들이 직접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각 전문 분야의 업무 특성과 향후 전망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근무 환경이나 수련 과정에 대해 묻고 답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특히 ‘개원의’와 ‘의사과학자’라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전문가들의 특강이 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임상 현장의 생생한 경험부터 연구를 통해 의학의 한계를 넓히는 의사과학자의 비전까지 접하며 진로의 외연을 넓혔다.교육수련부 부스에서는 전공의 선발 기준과 수련의 지원 자격 등 실제 커리어 시작에 필수적인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막연했던 진로 계획을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이무식 의과대학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 충청뉴스(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920)‘틀을 깨는 대학 혁신’ 김용하 건양대 총장, 경험중심 교육·대학 간 공유 강조
‘틀을 깨는 대학 혁신’ 김용하 건양대 총장,경험중심 교육·대학 간 공유 강조‘DYW 프로그램’ 174개 운영…수업 대신 ‘자기설계 학습’ 확대‘보건계열 융합교육’ 간호·방사선 등 실무 연계 강화‘지역대학 협력’ 통해 교육 혁신·학생 변화 필요성 제기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이 경험 중심 교육과 대학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대학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업 없는 주간 아닌, 학생 설계의 시간”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29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충남지역분과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대학 교육은 틀을 깨는 데서 시작된다”고 밝혔다.김 총장은 “건양대는 단순한 방학이 아닌 ‘DYW(Design Your Week)’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수업이 없는 공백이 아니라 경험 중심 학습을 실현하는 중요한 교육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17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체육대회, 면접 프로그램, 학과별 MT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보건계열 융합교육…“현장 중심 경쟁력 확보”김 총장은 보건계열 중심의 융합교육 사례도 소개했다.그는 “간호, 임상병리, 방사선 등 보건계열 전공 간 연계를 통해 감염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함께 학습하고 있다”며 “이는 기존 교과 중심 교육과 차별화된 모델”이라고 밝혔다.또 “16주 수업 구조에서 일부 틀을 과감히 전환하고, 경험과 협업 중심 교육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리더스 캠프 등 다전공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대학 간 공유·협력, 변화의 출발점”김 총장은 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그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비교과 과정 협력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며 “대학 간 공유와 연계를 통해 더 큰 교육 효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국고사업에서도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결국 ‘틀을 깨는 혁신’”이라며 “지역 대학들이 함께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오늘 논의를 계기로 대학 간 협력 모델이 더욱 구체화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823)건양대 작업치료학과-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운전재활 인재 양성 협약
건양대 작업치료학과-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운전재활 인재 양성 협약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산운전면허시험장(시험단장 허용)과 ‘현장실습 및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운전재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습생 대상 현장 교육 및 지도 ▲공공기관 작업치료 실무 경험 제공 ▲우수 실습생 선발 및 사전 교육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재학 중 운전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건의료 리더로 성장할 발판을 얻게 된다. 유두한 교수는 “학생들이 운전재활 현장에서 실무 감각을 익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3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 및 전국 수석 3회 배출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보건의료 분야 취업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건양대 섭화림 연구원, 과기정통부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건양대 섭화림 연구원, 과기정통부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제약생명공학과 섭화림(NIE HUALIN)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기초연구지원 사업이다. 특히 섭화림 연구원이 선정된 ‘복귀·유치트랙’은 우수한 해외 연구 인력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섭화림 연구원은 ‘한국 고구마 품종 자원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의 다양한 고구마 품종 자원을 활용해 산업적 가치가 높은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식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의약품이나 기능성 소재 생산 분야에서 혁신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섭화림 연구원은 “세종과학펠로우십이라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고구마 자원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단백질 생산 플랫폼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서수환 교수는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 연구원의 우수한 역량과 연구의 혁신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진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연구에 몰입해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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